일본, 오사카, 히가시 오사카 시의 길거리에서 19세 여대생이 27세 남성에게 망치로 머리를 내려맞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 26일 오후 1시 경, 킨키 일본 철도(近鉄河内)의 코사카 역 부근 길거리를 걷고 있던 여성에게 등뒤에서 있던 망치를 가지고 있던 무직 남성이 다가와 망치로 여성의 머리를 때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도망치려고 하는 여성의 뒤를 쫓아가는 것도 모자라 여러번 때리다 지나가던 사람에게 진압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살인미수용의로 체포당했습니다만, ‘왜 때렸는지는 모른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