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팀의 청소년팬, 경찰마에 주먹질
  • 6 years ago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 미식축구팀인 이글스의 팬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1월 23일 이글스 팀의 한 팬이 지하철 기둥으로 일을 쳤다더니, 24일에는 한 이글스 팬이 경찰마와 문제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이번 싸움은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미네소타 바이킹 팀을 압도적으로 이기기 전에 발생한 일인데요,

말을 타고 있던 경찰관이 경기장 근처에서 대중들을 비키게 하려고 하고 있던 도중, 19세인 앤드류 토네타 씨가 이에 협력하기를 거부했으며, 경찰을 향해 아주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 10대는 경찰마에게 펀치를 날려 형제애를 좀 보여주려고 했죠. 그런 뒤, 쫄아서는 대중 속으로 숨어들어가려고 했습니다.

뇌가 없는지 의심되는 이 10대 소년은 가중폭행, 단순폭행 및 타인을 위험에 빠뜨린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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