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Park Chul's feeling when he proposed to his wife ('재혼' 박철 심경 고백, '프러포즈 할 때 눈물이')

28일 박철씨가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 재혼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는데요.

어제였죠. 29일 박철씨가 진행하는 라디오국을 찾아가 직접 결혼심경을 들어봤습니다.

결혼 소감은 물론, 프러포즈 당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최근 재혼소식을 전한 박철이 심경을 전했습니다.

지난 5월 28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재혼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박철.

다음 날인 29일 같은 장소에서 취재진들을 만나 결혼심경을 전했는데요.


[현장음: 박철]

먼 길 오셔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은 일이고 집안에 굉장히 좋은 행사인데 글쎄요 모르겠어요 자꾸 너무 진지해지는 거 같아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