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인, '혼자 잘 이겨내' 늦은밤 심경 고백 전해
- 7년 전
[KSTAR 생방송 스타뉴스]
지인으로부터 대마초 흡연을 권유받았다고 폭로한 가수 가인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가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모두 걱정 마세요. 혼자서도 잘 버티고 잘 이겨내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최근 가인이 대마초를 둘러싼 일련의 폭로 사태 후 기존 사진과 글을 모두 삭제한 뒤 올린 글이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가인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배우 주지훈의 친구가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지인으로부터 대마초 흡연을 권유받았다고 폭로한 가수 가인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가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모두 걱정 마세요. 혼자서도 잘 버티고 잘 이겨내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최근 가인이 대마초를 둘러싼 일련의 폭로 사태 후 기존 사진과 글을 모두 삭제한 뒤 올린 글이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가인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배우 주지훈의 친구가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