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버릴 것”…‘개딸’ 공격 대상 된 김훈, 왜?
  • 8개월 전


김훈 "조국, '내 새끼 지상주의'로 영세불망 지위"
"책 버리겠다" "절필하라"…개딸들 비판 이어져
조국 비판 두 문장에…개딸 "책 버리겠다"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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