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자유 위해 투쟁하는 이란 국민 지지”

  • 2년 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란 투쟁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자신의 SNS에 "나와 남편은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이란 국민을 지지한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스피어스의 남편 샘 아스가리 역시 "나의 여왕과 나는 이란 국민을 지지한다. 계속 싸워라"면서 격려했습니다.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여성의 의문사 사건과 관련해 이란 반정부 시위는 한 달을 넘어섰는데요.

세계 곳곳에서 응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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