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한산' 출연진, 수해 복구 봉사활동

  • 2년 전
이순신 장군의 지략가 면모를 그려낸 '한산:용의 출현'이 6백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인데요.

한산에서 왜군 장수의 참모 역을 맡은 박재민이 자신의 SNS에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 방문한 '한산' 배우들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았던 배우 박해일이 먼저 봉사활동을 제안했고 동의한 배우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데요.

수해 쓰레기를 줍고 정리하며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수재민들의 터전 복구에 힘쓰는 모습에 누리꾼들도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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