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타카치 콰르텟, 리처드 용재 오닐과 10월 내한공연

  • 2년 전
세계적인 한국계 미국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세계 최정상급 현악사중주단으로 꼽히는 '타카치 콰르텟'이 오는 10월, 서울과 성남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내한공연을 진행합니다.

재작년 창단 45주년을 맞아 '타카치 콰르텟'에 새멤버로 합류한 리처드 용재 오닐을 기념해 한국팬들을 만나는 건데요.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 바르톡 6번 등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 시대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현악 4중주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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