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아이즈원, 초동 신기록…38만 장 돌파

  • 4년 전
그룹 아이즈원이 최근 발매한 신보로 국내 걸 그룹 음반 발매 첫 주 판매량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습니다.

아이즈원이 지난 15일 내놓은 미니 3집 '오네릭 다이어리'가 발매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총 38만 9천 장 팔렸습니다.

이는 국내 걸 그룹 사상 가장 많은 발매 첫 주 판매량으로, 전작 '블룸아이즈'로 세운 초동 신기록 35만 장을 자체 경신했습니다.

한편 레드벨벳의 '아이린&슬기'는 한차례 발매를 미뤘던 첫 번째 미니앨범 '몬스터'를 다음 달 6일 내놓는데요.

보컬과 퍼포먼스가 모두 완벽한 두 멤버의 조합으로 완성된 차원이 다른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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