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트와이스 쯔위, 타이완서 자가격리 중

  • 4년 전
걸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 씨가 타이완 자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 중입니다.

쯔위 씨는 코로나19 여파로 트와이스의 이달 콘서트가 취소돼 지난 3일 휴가차 타이완에 있는 자신의 집을 찾았는데요.

타이완은 지난달부터 한국에서 온 이들을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쯔위 씨 역시 자가격리 중입니다.

그 사이 쯔위 씨는 트와이스의 라이브 방송에 전화상으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쯔위 씨는 "고향에 왔지만 나가지 못한다"며 "이 무서운 코로나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