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엑시트' 900만 돌파…1천만 영화 될까
- 5년 전
재난 액션 영화 '엑시트'가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주연 배우 조정석 씨와 임윤아 씨는 900만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는데요.
한 달 넘게 장기 상영 중임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1천만 고지를 넘을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가을 극장가에 공포물의 위력도 대단합니다.
스티븐 킹 원작 영화로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요.
올해 국내 개봉한 공포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변신'은 12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연이어 개봉합니다.
주연 배우 조정석 씨와 임윤아 씨는 900만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는데요.
한 달 넘게 장기 상영 중임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1천만 고지를 넘을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가을 극장가에 공포물의 위력도 대단합니다.
스티븐 킹 원작 영화로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요.
올해 국내 개봉한 공포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변신'은 12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연이어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