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日 아이돌, BTS 뷔 안무 표절 의혹
- 5년 전
일본 아이돌 그룹 '섹시존'의 나카지마 켄토가 방탄소년단의 뷔 안무 일부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화면 왼쪽이 지난해 뷔가 발표한 '싱귤래리티' 뮤직비디오이고 오른쪽이 최근 일본 아이돌이 선보인 무대인데요.
옷걸이와 가면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 소품, 곡의 분위기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유사하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두 곡의 안무가가 키오니 마드리드로 동일 인물임이 밝혀져 일단락되는 듯했는데요.
하지만 안무가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곡의 안무 유사성은 인정하지만 문제의 일본 아이돌 안무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주장해 논란은 재점화 됐습니다.
화면 왼쪽이 지난해 뷔가 발표한 '싱귤래리티' 뮤직비디오이고 오른쪽이 최근 일본 아이돌이 선보인 무대인데요.
옷걸이와 가면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 소품, 곡의 분위기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유사하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두 곡의 안무가가 키오니 마드리드로 동일 인물임이 밝혀져 일단락되는 듯했는데요.
하지만 안무가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곡의 안무 유사성은 인정하지만 문제의 일본 아이돌 안무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주장해 논란은 재점화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