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빅뱅 지드래곤, 타이완서 미술품 전시회
- 5년 전
군 복무 중인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뉴스엔은 타이완의 한 갤러리에 지드래곤의 그림 7점이 전시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전시회 입장은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고, 작품은 약 60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이 소식에 일각에서는 군 복무 중 영리를 목적으로 한 행위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는데요.
소속사 측은 입대 전 만든 작품들로 지드래곤의 생일 달인 8월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성 전시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스엔은 타이완의 한 갤러리에 지드래곤의 그림 7점이 전시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전시회 입장은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고, 작품은 약 60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이 소식에 일각에서는 군 복무 중 영리를 목적으로 한 행위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는데요.
소속사 측은 입대 전 만든 작품들로 지드래곤의 생일 달인 8월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성 전시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