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빅뱅' 승리·'위너' 강승윤, 기부 릴레이

  • 5년 전

연말을 맞아 스타들의 따뜻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인 '빅뱅'의 승리 씨와 '위너'의 강승윤 씨가 루게릭 환우들을 위해 각각 1억 원과 3천만 원을 쾌척했고요.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 열연 중인 배우 오윤아 씨는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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