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트와이스가 도발적인 매력을 가득 품은 신곡 '팬시'로 돌아왔습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강렬해진 칼군무가 눈길을 끌죠.

올해 데뷔 5년 차를 맞은 트와이스는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를 덜어내고 성숙한 분위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데요.

멤버들은 변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음원차트 1위를 꼭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