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BTS, 외국인 음반 역직구 판매량 '1위'

  • 5년 전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외국인들이 역직구로 가장 많은 앨범을 산 가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역직구 플랫폼 글로벌숍에 따르면, 음반을 구매한 5명 중 1명은 방탄소년단 앨범을 샀다고 하는데요.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하면서 해외 팬들이 국내 온라인몰에서 앨범을 직접 구매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방탄소년단 음악을 만든 프로듀서 '피독'은 지난해 대중음악 부문 작사와 작곡 저작권료 수입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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