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성시경, 새해 첫 콘서트 '암표와 전쟁'

  • 5년 전

가수 성시경 씨가 새해 첫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암표와의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먼저, 암표상과의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어제 전 지역의 티켓을 동시에 오픈했는데요.

결제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만 가능하고, 일부 지역은 현장에서 신분증이 있어야 티켓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온라인 암표 매매는 처벌 규정이 없어, 성시경 씨는 팬들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이런 특단의 조치를 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