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임창정·거미, 크리스마스 공연…암표 주의

  • 5년 전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연 소식도 풍성합니다.

최근 배우 조정석 씨와 결혼한 '새댁' 거미와 '원조 감성 발라더' 임창정 씨가 각각 오늘과 내일 공연을 열고 크리스마스를 팬들과 함께하는데요.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되자 임창정 씨는 "암표가 40만 원까지 치솟았다"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트로트계에선 내일부터 '사랑의 미로' 최진희 씨를 시작으로 설운도 씨와 이동준 씨로 이어지는 릴레이 공연을 개최하는데요.

부모 세대를 위한 "효도 공연"을 콘셉트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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