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데뷔 30주년 공연

  • 5년 전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내년 1월 소극장 공연을 개최합니다.

안타깝게도 신장과 어깨에 생긴 암을 투병 중인 드러머 전태관 씨는 참여하지 못한다는데요.

대신 김종진 씨가 매회 게스트를 초대해 밴드 세션 연주자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고, 수익금은 전태관 씨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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