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MBC '숨바꼭질' 종영 후에도 온라인서 인기

  • 6년 전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이 온라인에서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플랫폼 유통 업체에 따르면 '숨바꼭질'의 주요 장면들이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는데요.

드라마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시청자들이 다시 인터넷으로 '숨바꼭질'을 만나고 있는 겁니다.

'숨바꼭질'은 매회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출생의 비밀과 재벌가 암투, 가족애를 다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꾸준히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이유리 씨는 '왔다 장보리'에 이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주말극 여왕'이란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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