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타이완서 인기

  • 5년 전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타이완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타이페이를 방문한 소지섭 씨.

현장에는 팬 2천여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는데요.

소지섭 씨는 자신을 '테리우스'라고 소개하며 드라마 종영 소감과 촬영 뒷이야기를 들려줬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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