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액션부터 육아까지

  • 6년 전

연예톡톡입니다.

배우 소지섭 씨가 강렬한 첩보 요원으로 오늘(27일) 밤 안방극장에 돌아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긴장감 넘치는 첩보 액션과 반전의 육아 전쟁을 예고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과거 국정원 최고의 요원이었던 소지섭 씨.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숨어 지내며 홀로 음모의 배후를 추적해 나가는데요.

묘하게도 사건의 중요한 단서들이 옆집 쌍둥이 아줌마를 향합니다.

급기야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쌍둥이들의 베이비시터가 되기로 한 소지섭 씨.

험난한 앞날이 예상되는데요.

전직 요원과 옆집 여자의 수상쩍은 첩보극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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