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이영자, 짝사랑 셰프와 재회…핑크빛 결말은?

  • 6년 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영자 씨가 짝사랑하는 셰프와 핑크빛 러브라인으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영자]
"오늘은 뚫어지게 절 봐도 돼요. 화장을 곱게 했거든요. 그때는 화장을 안 해서"

[셰프]
"어쩐지 오늘은 훨씬 더 화사하십니다."

묘한 기류 속에 슬쩍 이상형을 물으며 "송은이 씨는 어떠냐"고 물어본 이영자 씨.

셰프는 나이 차가 많이 난다며 선을 그었고, 송은이 씨보다 5살 많은 이영자 씨는 좌절하고 말았는데요.

[이영자]
"됐어…꽝 됐어…"

나이 차의 벽을 넘지 못하고 끝나게 될지 이영자 씨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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