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조승우, '명당'으로 3년 만에 영화 컴백

  • 6년 전

배우 조승우 씨가 '내부자들' 이후 3년 만에 '명당'으로 스크린 귀환을 알렸습니다.

극 중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천재 지관 역을 맡은 조승우 씨.

몰락한 왕족 지성 씨와 흔들리는 왕권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데요.

'관상'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영화로 두 배우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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