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걸그룹 S.E.S. 출신 바다 씨가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했습니다.

"너를 네가 지켜야 해 네 세상이 무너지지 않게 hurt hurt~"

신곡 '오프 더 레코드'는 '힙합 트랩' 장르로, 바다 씨의 색다른 매력과 감성이 눈길을 끄는데요.

결혼 후 첫 신보를 발표한 바다 씨는 "항상 제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장르와 퍼포먼스에 도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 씨가 프로듀싱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는 그룹 마흔파이브도 어제 첫 싱글을 공개했습니다.

마흔파이브는 김원효 씨와 박성광 씨, 허경환 씨를 비롯해 개그맨들로 결성된 그룹인데요.

신곡 '스물마흔살'은 어느새 불혹을 앞둔 다섯 남자의 청춘에 대한 애틋함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