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유빈, 신곡 '도시애' 공개 취소…"저작권 논란"

걸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 씨가 첫 솔로 음반의 수록곡 '도시애' 음원 공개를 취소했습니다.

이 곡은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일본의 가수 다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저작권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이에 유빈 씨는 타이틀곡 '숙녀'만 공개한 뒤 '도시애'는 음원 공개를 미뤘으나 결국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