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막내미 뿜뿜 이승우 "죽기 살기로 잘 할게요"

6년 전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는 축구대표팀의 최종 23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막내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첫 성인 월드컵에 임하는 결연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승우는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서 열린 전지훈련 캠프 첫 훈련에 앞선 인터뷰에서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각오를 묻는 말에 “죽기 살기로 하는 건 대표팀에 뽑힌 선수라면 당연하다”며 “죽기 살기뿐만 아니라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우는 생애 처음 성인 국가대표 소집명단에 든 데 이어 월드컵 최종 명단 23명에도 포함돼 러시아 월드컵 출전을 예약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판 공격수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을 배정받기도 했습니다.

1998년생 이승우는 대표팀의 막내를 맡고 있기도 한데요, “최고의 형들과 같이 뛴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는 이승우 선수의 더 많은 이야기 들어보시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