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톡톡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콘서트 티켓이 전회차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북아메리카와 유럽 지역 투어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습니다.

독일 베를린 공연은 9분 만에, 미국 공연 티켓은 3분 만에 모두 팔려나가 월드 스타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는데요.

매진 직후에는 암표까지 등장, 좌석 한 장 암거래 가격이 수백만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서울 콘서트의 티켓 오픈만을 앞두고 있어 또 한 번 티켓 전쟁이 예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