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레드벨벳, 첫 북미 투어 '전석 매진'

  • 5년 전

연예톡톡입니다.

걸그룹 양대 산맥인 레드벨벳과 블랙핑크가 미국에 진출해 뜨거운 주목을 받았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레드벨벳의 첫 북미 투어 개최지인 로스앤젤레스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레드벨벳은 특유의 중독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히트곡 '배드 보이'와 '알비비(RBB)'를 영어 버전으로 선보여 관객들의 열광적인 '떼창'을 이끌어 냈는데요.

첫 미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레드벨벳은 "꿈만 같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블랙핑크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거쳐 간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를 통해 미국 데뷔 무대를 가졌는데요.

블랙핑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뚜두뚜두' 무대에 현지 팬들은 춤을 따라하며 열띤 환호를 보내 미국 진출에 열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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