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봉준호·송강호, 신작 본격 촬영…"美 주목"

  • 6년 전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씨가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에 이어 네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신작 '기생충'이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감독과 배우의 만남에 미국 매체들도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독특한 가족 중심의 영화라고만 알려진 신작은 내년쯤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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