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미국 빌보드, 효연 DJ 데뷔 앨범 '호평'

  • 6년 전

미국 유력 매체 빌보드가 소녀시대 효연 씨의 DJ 변신과 아이돌 그룹 NCT의 퍼포먼스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먼저, 효연 씨의 신곡 '소버'에 대해 "열정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디제잉"이라고 소개했는데요.

특히 소녀시대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이번엔 DJ로 변신을 거듭하며 음악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주목했고요.

'엔시티 2018' 뮤직비디오의 호평도 이어졌는데요.

멤버 18명이 만들어내는 칼군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압도적인 스케일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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