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美 빌보드 "문별, 솔로 앨범 정체성 보여줘"
  • 4년 전
걸 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 씨의 솔로 앨범이 미국 빌보드의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최근 미국 빌보드는 "마마무의 문별 씨가 솔로 앨범을 통해 멤버 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조명했는데요.

"대담한 사운드와 스타일로 가수 겸 래퍼로서 문별 씨의 이중성을 강렬하게 보여준다"며 "음악을 통해 여성의 힘에 대한 관점을 전달하는 마마무의 유산을 이어간다"고 호평했습니다.

지난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을 발표한 문별 씨는 발매 첫날 5만 9천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여자 솔로 가수 초동 판매량 4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알렸는데요.

특히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는 야누스적 매력을 담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