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07 정오뉴스] 黃 대행 "이번 달 북한 도발 가능성 높아, 단호히 응징해야"

  • 6년 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즉각 단호히 응징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갖고 국토수호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국방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김정일의 75주년 생일이 있는 이번 달은 어느 때보다도 전략적 도발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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