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9 뉴스투데이] '순방 특혜' 안봉근 개입 정황 포착, 소환 불가피

  • 6년 전
특검은 김영재 원장이 비표 없이 '보안손님'으로 청와대를 출입한 데에 정호성 전 비서관과 함께 안봉근 전 비서관의 도움이 있었다는 정황을 확보했습니다. 특검은 안 전 비서관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그 시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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