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18 뉴스데스크] '땅콩 회항' 조현아, '증거 인멸' 개입 정황 포착…곧 영장청구

  • 6년 전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한 핵심임원에게 문자메시지로 이번 사건의 진행과정을 보고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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