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31 뉴스데스크] 태안, 기름 악몽 씻고 '세계 국립공원'으로 승격

  • 6년 전
기름 유출 사고로 죽음의 바다가 됐던 태안이 '세계적 국립공원'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기름 천지였던 갯벌은 자연산 굴을 캐러 온 주민들로 가득하고, 방제로는 해안길로 변신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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