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0 뉴스데스크] 이산가족, 감격과 회한의 상봉 '눈물의 금강산'

  • 6년 전
65년 만에 헤어졌던 가족들이 오늘(20일) 드디어 다시 만났습니다. 금강산 면회소는 말 그대로 기쁨과 회한의 눈물로 가득 찼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