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2 뉴스데스크] "못 보내 못 보내" 눈물의 금강산, 상봉 1차 행사 마무리
  • 6년 전
20차 이산가족 상봉 1회차 행사가 오늘 낮 끝났습니다. 평생 기다린 그리움을 달래기엔 2박 3일은 너무도 짧았는데요. 남과 북의 가족들은 금강산에 눈물을 남긴 채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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