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12 뉴스데스크]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징역 1년 선고…'항로변경' 유죄

  • 6년 전
재판부는 조현아 전 부사장의 행동을 "승객의 안전을 볼모로, 안전 운항을 위협한 위험하고 비상식적인 행위"로 지적하고 "돈과 지위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 자존감을 무릎 꿇린 사건"으로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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