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02 뉴스데스크] '땅콩회항' 결심 공판…조현아 전 부사장, 어떤 판결 날까?

  • 6년 전
검찰은 일등석 승무원 등의 진술로 볼 때 조 전 부사장은 비행기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조 전 부사장이 안전운항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 전 부사장은 "깊이 반성하고 사과한다"면서도 "비행기를 돌린 적이 없고 기장이 결정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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