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21 뉴스데스크] '월급 관리해준다'며 유흥비로 탕진…장애인 등친 복지재단 이사장

  • 6년 전
인권전도사로 알려진 장애인 복지 재단 이사장이 장애인들이 힘들게 일해서 번 월급을 2년 동안 가로챈 혐의로 구속 됐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