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06 뉴스데스크] 박대동 의원 '비서관 월급 착취' 논란, 내일 입장표명

  • 6년 전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의 전 비서관이 강요에 의해 월급 일부를 박 의원에게 상납했으며 이 돈은 박 의원의 아파트 관리비 등으로 사용됐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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