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30 뉴스데스크] "장애인 실업팀 종목도 바꿨다" 최순실 도우려고?

  • 6년 전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산하 공기업을 통해 장애인 실업팀 창단을 추진하다 갑자기 종목을 바꿨습니다. 최순실 씨 회사를 돕기 위해서였다는 의혹이 나옵니다. 당시 펜싱 선수 출신 고영태 씨가 이사로 있는 더블루케이가 나타나 장애인 펜싱팀 창단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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