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조국 입시비리 재판서 가족 채팅방 놓고 ‘격론’

  • 9개월 전


"교수님이 장학금 조용히 타라고"…"모른 척해라"
조국 측 "정경심 '모른 척해라' 장학금 언급 아냐"
조국 측 "검찰의 인격 말살적인 주장"

[2023.8.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22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