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 작년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재일 조선인들의 4대에 걸친 애환을 다뤄 화제가 됐던 드라마죠.

드라마 '파친코'가 미국 LA에서 열린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한국 관련 작품은 2020년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기생충'과 2021년 '미나리', 지난해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이어 이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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