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MBC 새 예능 '일타강사'의 유쾌한 강의

  • 2년 전
MBC 새 예능 '일타강사'가 다음 주 찾아옵니다.

사회, 문화, 스포츠 그리고 예술까지 분야별 최고의 일타강사들이 출연해 안방 강의에 나서는데요.

딱딱한 소재도 재밌게 풀어내고요.

이용진과 홍현희, 김호영이 공동 MC를 맡아 유쾌함을 더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 일타강사는 박문성 MBC 월드컵 해설위원인데요.

우리나라 최초 한일전에 벌어졌던 놀라운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다음 주 수요일 밤 9시 첫방송됩니다.

지금까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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