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저스틴 비버, 월드투어 내년으로 다시 연기

  • 2년 전
[저스틴 비버/ 가수]
"보시다시피 꽤 심각합니다. 여러분이 이해해주셨으면 좋겠고 저는 휴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지난 6월, '람세이 헌트증후군'으로 안면 마비 증상을 겪는다고 털어놨는데요.

진행하던 월드투어가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이번 공연은 내년 3월 폴란드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었는데요.

투어 연기만 벌써 다섯 번째로 언제 재개될지 확실치 않은 상황이지만 팬들은 비버의 결정을 존중하며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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