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압에 등 떠밀려…가속페달 밟고 떠난 힌남노

  • 2년 전


힌남노, 오늘 오전 7시경 동해상 빠져나가
힌남노 위력은 루사·매미급…피해는 일부 집중
힌남노, 위력에 비해 피해 규모 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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