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작아도 ‘물폭탄’

  • 5년 전


태풍·장마전선 합쳐진다… 최악의 호우 피해 우려
태풍 '다나스' 북상 중… 예상경로 서로 달라 '혼선'
태풍 '다나스' 북상… 최고수준 재난대응태세 전환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