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나란히 현충일 추념식 참석

  • 2년 전
여야 지도부, 나란히 현충일 추념식 참석

여야가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영령을 기렸습니다.

추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특히 60명 넘는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안보 강화 의지를 다졌습니다.

내일(7일)부터 국회에 등원해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도 이날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은 추념식 대신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에서 3·1만세운동기념탑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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